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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년 시작된 월드시리즈의 역사에서 한 장면씩을 남긴 선수 32명을 모았습니다. 루스·게릭 같은 초창기 스타부터 지터·리베라의 양키스 왕조, 오티스·범가너의 가을 영웅, 그리고 김병현·박찬호·최지만·이정후 같은 한국인 도전자까지 담았습니다.
선수마다 월드시리즈에서 남긴 대표 기록·장면을 한 줄로 적었습니다. 월드컵·티어리스트·토픽의 후보로 바로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후보 수
32개
가져다 쓴 횟수
0회
공개 범위
공개

베이브 루스
보스턴과 양키스에서 뛰며 월드시리즈 7회 우승을 경험한 홈런의 상징.

루 게릭
양키스 1루수. 월드시리즈 6회 우승을 이끈 "철마".

재키 로빈슨
1947년 메이저리그 유색인종 장벽을 허물었고 1955년 브루클린의 첫 우승을 함께했다.

요기 베라
포수로 월드시리즈 10회 우승, 선수 최다 기록을 가진 양키스의 얼굴.

미키 맨틀
양키스 외야수. 월드시리즈 통산 18홈런으로 이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

윌리 메이스
1954년 월드시리즈 1차전, 등 뒤로 잡아낸 "더 캐치"의 주인공.

로베르토 클레멘테
피츠버그의 우익수. 1960년·1971년 우승을 이끌었고 1971년 월드시리즈 MVP.

샌디 쿠펙스
1963년·1965년 월드시리즈 MVP. 다저스 에이스의 전설.

밥 깁슨
1964년·1967년 월드시리즈 MVP. 1968년 1차전 17탈삼진은 지금도 한 경기 최다 기록.

레지 잭슨
"미스터 옥토버". 1977년 6차전 한 경기 3홈런으로 양키스의 우승을 확정했다.

칼 립켄 주니어
"철인". 1983년 볼티모어 우승 멤버이자 2,632경기 연속 출장 기록 보유자.

커크 깁슨
1988년 1차전, 다리 부상을 안고 대타로 나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쳤다.

커트 실링
2001년 애리조나 공동 MVP. 2004년·2007년에는 보스턴에서 반지를 추가했다.

랜디 존슨
2001년 한 시리즈 3승(구원 포함)으로 실링과 공동 MVP에 올랐다.

데릭 지터
양키스 주장. 5회 우승을 이끌고 2001년 "미스터 노벰버"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리아노 리베라
5회 우승의 마무리. 1999년 월드시리즈 MVP이자 가을의 마지막 문지기.

페드로 마르티네스
2004년 보스턴의 86년 만의 우승 멤버. 압도적인 구위로 한 시대를 지배했다.

데이비드 오티스
"빅 파피". 2004·2007·2013년 보스턴 우승을 이끌었고 2013년 MVP.

앨버트 푸홀스
2006년·2011년 세인트루이스 우승 멤버. 2011년 3차전 한 경기 3홈런을 쳤다.

코리 시거
2020년 다저스, 2023년 텍사스에서 두 번 월드시리즈 MVP를 받은 유격수.

마쓰이 히데키
2009년 양키스 우승 때 일본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MVP에 올랐다.

매디슨 범가너
2014년 7차전 5이닝 구원 세이브로 샌프란시스코에 세 번째 우승을 안겼다.

클레이턴 커쇼
2020년 다저스의 32년 만의 우승을 함께한 좌완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
2017년과 2022년 휴스턴 우승을 함께한 우완 에이스.

프레디 프리먼
2021년 애틀랜타 우승, 2024년 다저스 우승과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무키 베츠
2018년 보스턴, 2020·2024년 다저스에서 우승한 올라운드 외야수.

오타니 쇼헤이
2024년 다저스 입단 첫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투타 겸업 스타.

김병현
2001년 애리조나 소속으로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고 우승 반지를 꼈다.

최지만
2020년 탬파베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무대에 섰던 한국인 내야수.

이정후
2024년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외야수. 월드시리즈 무대는 아직 앞으로의 숙제.

박찬호
2009년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월드시리즈에 등판한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개척자.

돈 라슨
1956년 월드시리즈 5차전, 포스트시즌 역사상 유일한 퍼펙트게임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