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온수를 붓는 3분이 취향 검사다. 매운맛·순한맛·치즈·해물처럼 뚜껑이 심판이 되니, 야식 전에 우승만 정해 두면 기다림이 더 맛있어진다. 편의점 가기 전에 마음부터 정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