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치킨이냐 피자냐—그 질문이 밤 분위기를 통째로 가른다. 배달 야식을 한 대결씩 붙이다 보면 배고플수록 선택이 더 선명해지는 게 묘미다. 여기서 우승을 가려 두면 주문 설득도, 본인 결심도 한결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