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단톡에 “치킨 뭐 시켜?” 한 줄이 뜨는 순간부터 취향 전쟁이 열린다. 양념·후라이드·간장처럼 메뉴만 붙이다 보면 논쟁은 짧아지고 배는 더 빨리 고파진다. 결승이 곧 오늘 밤 주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