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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에서 뛰었거나 두 팀을 오간 선수 11명을 모았습니다.

두 팀이 한 지붕 아래 쓰는 잠실야구장의 라이벌 구도를 선수들의 이력으로 되짚어 보세요. 월드컵·티어리스트로 마음껏 줄 세워도 좋습니다.
후보 수
11개
가져다 쓴 횟수
2회
공개 범위
공개

박철순
OB 베어스 원년(1982) 우승 투수. 그해 22연승을 기록한 두산 베어스의 상징적인 에이스.

양의지
두산 안방을 지키며 2015·2016·2019년 우승을 함께한 포수. NC를 거쳐 두산으로 돌아왔다.

허경민
두산 내야의 상징으로 오래 뛴 3루수. 넓은 수비 범위와 꾸준한 컨택 능력이 강점.

이용찬
두산 마운드에서 마무리와 선발을 오간 투수. 묵직한 직구가 트레이드마크.

박건우
두산 외야를 책임졌던 교타자. 높은 타율과 빠른 발로 상위 타순을 맡았다.

최주환
두산 시절 내야 한 자리를 꿰찬 타자. 장타와 컨택을 함께 갖춘 우타 내야수.

양석환
LG에서 2021년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거포 1루수. 잠실 라이벌 양쪽 유니폼을 입었다.

김현수
두산에서 데뷔해 해외 진출을 거쳐 LG에서도 뛴, 잠실 양쪽 유니폼을 모두 입은 타자.

오지환
LG 트윈스 프랜차이즈 유격수. 강한 어깨와 장타력을 갖춘 내야의 중심.

고우석
LG 뒷문을 책임진 마무리 투수. 150km/h를 넘나드는 직구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이정용
LG 마운드에서 불펜과 선발을 오간 우완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