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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1차전이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면서 "마지막 잠실 가을야구"라는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KBO 10개 구단이 쓰는 홈구장 9곳(잠실은 LG·두산 공동 사용)을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직관 계획을 세울 때나 월드컵·티어리스트 후보로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어요.
이미지 출처: Wikimedia Commons, Flickr(Creative Commons) 등. 각 이미지의 저작자·라이선스는 원 출처를 따르며, 비상업 목적으로만 사용합니다.
후보 수
9개
가져다 쓴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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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LG·두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쓰는 서울의 상징적인 구장. 1982년 개장했고 올해를 끝으로 철거된다고 알려져 이번 가을야구가 마지막 무대가 된다.

고척스카이돔 (키움)
국내 유일의 돔구장. 비가 와도 경기가 열려 우천 취소 걱정 없이 직관 일정을 잡을 수 있다. 키움 히어로즈의 홈.

인천 SSG랜더스필드 (SSG)
문학 일대에 자리한 SSG 랜더스의 홈구장. 2002년 개장했고 넓은 외야 잔디와 야간 경기 분위기로 유명하다.

수원 KT위즈파크 (KT)
KT 위즈의 홈구장. 외벽 대형 그래픽이 눈에 띄고, KT가 1군에 합류한 2015년 시즌부터 홈으로 쓰고 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한화)
2025시즌부터 한화 이글스가 쓰는 신축 구장. 오랜 한밭야구장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 문을 열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
2016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홈이 된 구장. 시민야구장 시절의 열기를 이어받아 외야까지 가득 차는 날이 많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KIA)
2014년 개장한 KIA 타이거즈의 홈구장. 광주 도심에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는 평을 듣는다.

창원NC파크 (NC)
2019년 개장한 NC 다이노스의 홈구장. 마산야구장 시대를 이어 창원 도심 가까이에 새로 지었다.

부산 사직야구장 (롯데)
1985년 개장한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 응원 열기로 이름난 구장으로, 외야 응원석의 떼창이 대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