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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펴는 순간부터 메뉴가 분위기를 정한다. 김밥·샌드위치·과일·주먹밥처럼 피크닉을 살리는 도시락만 모아 두었으니, 날씨 좋은 날 “이거 가져올게”가 바로 나온다. 소풍 우승 메뉴를 미리 찍어 두면 장보기도 덜 헤맨다.
후보 수
8개
가져다 쓴 횟수
0회
공개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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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 줄이 돗자리를 연다.

샌드위치
손으로 드는 여유.

컷팅 과일
달콤함이 그늘을 채운다.

샐러드
가벼운 첫 접시.

치킨 조각
바삭함이 들판을 흔든다.

쿠키·디저트
단맛이 피크닉의 마침표.

주스·음료
갈증을 먼저 잠재운다.

삶은 계란
소박한 단백질의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