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ance
일과 취미가 하루를 나눠 먹으면, 둘 다 반쯤만 남는다. 야근 뒤에도 취미를 지키는 사람, 취미 뒤에야 메일을 여는 사람—다섯 갈림길만 골라도 “어디에 더 애착 있는지”가 드러난다. 결과 공유하면, 잔소리가 취향 이야기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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